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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WEEKLY BRIEFING] 탄소 배출권 규제도 헤지가 될까요
탄소에 값을 매기는 제도는 하나인데, 기업이 받아 드는 청구서는 제각각입니다. 유예와 헤지, 공제가 그 사이를 벌리고 있습니다. 탄소 가격이 올라야 팔리는 기술과, 제도만 있으면 팔리는 기술이 갈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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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에 값을 매기는 제도는 하나인데, 기업이 받아 드는 청구서는 제각각입니다. 유예와 헤지, 공제가 그 사이를 벌리고 있습니다. 탄소 가격이 올라야 팔리는 기술과, 제도만 있으면 팔리는 기술이 갈라집니다.
올해 추가 세수는 최대 70조 원까지 추정됩니다. 전력망을 더 짓는 데서 멈추면 시설이 남고, 저장과 전력관리, 전기화의 시장을 열면 산업이 남습니다. 임팩트 자본이 그 경계에서 할 일을 짚습니다.
뉴욕주가 대형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비용을 내재화하는 모델과 계통을 우회하는 모델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AI의 전기요금 고지서는 누구에게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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