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WEEKLY BRIEFING] 네팔은 이미 기후가 바뀌었다고 말합니다
기후위험평가를 거친 네팔의 216MW 수력발전소가 복합재난에 무너졌습니다. 평가가 가려낸 위험과 실제 피해 사이의 간극이 문제입니다.
벤처업계 인사이트
기후위험평가를 거친 네팔의 216MW 수력발전소가 복합재난에 무너졌습니다. 평가가 가려낸 위험과 실제 피해 사이의 간극이 문제입니다.
RPS가 폐지되고 정부가 물량을 정해 입찰하는 장기계약 시장으로 바뀝니다. 같은 날 2040년 전력수요 전망은 29% 올랐습니다. 재생에너지를 얼마에, 얼마나 살지가 함께 달라집니다.
탄소에 값을 매기는 제도는 하나인데, 기업이 받아 드는 청구서는 제각각입니다. 유예와 헤지, 공제가 그 사이를 벌리고 있습니다. 탄소 가격이 올라야 팔리는 기술과, 제도만 있으면 팔리는 기술이 갈라집니다.
올해 추가 세수는 최대 70조 원까지 추정됩니다. 전력망을 더 짓는 데서 멈추면 시설이 남고, 저장과 전력관리, 전기화의 시장을 열면 산업이 남습니다. 임팩트 자본이 그 경계에서 할 일을 짚습니다.
뉴욕주가 대형 데이터센터 인허가를 일시 중단했습니다. 비용을 내재화하는 모델과 계통을 우회하는 모델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AI의 전기요금 고지서는 누구에게 갈까요.
AI 데이터센터라는 큰손이 기후테크 앞에 나타났습니다. AI 전력 수요가 정말 기후테크의 수요가 될 수 있을지 짚었습니다.
AI가 탄소 제거 크레딧의 새 구매자로 등장했습니다. 자발적 '약속'이던 탄소 제거 수요가 기업 표준으로 옮겨가는 흐름과, 정책이 자본을 끌어가는 구조 속 한국의 자리를 짚습니다.
6월 4일, 서울과 파리에서 서로 다른 언어로 기후전환에 대한 같은 질문이 제기되었습니다. 기후테크는 모두를 위한 기술이 될 수 있을까요. 전환의 비용을 누가 부담해야 할까요. 임팩트 투자자가 설 자리를 짚습니다.
AI 산업의 병목이 칩을 넘어 전력·냉각·전력망으로 확장되면서, 그동안 ‘기후 솔루션’으로 분류되던 기술들이 AI 인프라의 핵심 자산으로 다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자는 이 변화를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