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투자]
‘투자 진행’ 소식은 늘 간략히 전달되지만
발굴부터 심사까지 한 건의 투자가 이루어지기까지
소풍벤처스와 창업팀 사이 수많은 토론과 고민이 있었습니다.우리는 왜 이 기업과 함께하기로 했을까요.
소풍의 투자 이야기를 전합니다.
🚀포트폴리오사 개요
사명 | 뉴톤 |
대표자 | 류광남 |
주요 사업 | AI 기반 기후 금융 리스크 관리 및 |
창업 | 2024년 |
누적 투자금액 | 약 2억 원 |
주요 성과 | 베트남 자원환경부 파트너십, |
[바로 이 투자] 주식회사 뉴톤
탄소 중립이 기업 경영의 필수 과제가 되면서 글로벌 탄소 시장은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데이터의 불투명성'이라는 페인포인트가 존재합니다. 개발사는 정보를 숨기고 투자자는 실상을 모르는 정보 비대칭이 심각하며, 이로 인한 그린워싱 리스크는 기후 금융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소풍벤처스는 단순히 배출량을 기록하는 수준을 넘어, 탄소 데이터를 수익 창출이 가능한 ‘금융 자산’으로 관리하는 뉴톤의 비전에 주목했습니다. 파편화된 기후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AI 기술로 리스크를 탐지하여 탄소 자산의 무결성을 보장하는 뉴톤은 기후 금융의 신뢰를 회복할 강력한 대안입니다.
뉴톤은 파편화된 기후 데이터를 AI로 구조화해 자산의 무결성을 증명합니다.
뉴톤 투자를 주도한 심사역을 만나, 그가 본 뉴톤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물었습니다.
"데이터의 불확실성을 수익으로 바꾸는 기업"
Q. 뉴톤에 투자를 결정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후 금융 시장의 Pain Point를 정확히 찌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탄소 시장은 개발사는 정보를 숨기려 하고, 투자자는 실상을 모르는 정보 비대칭 상태에 있습니다.
뉴톤은 LLM(거대언어모델)과 dMRV(디지털 실증) 기술을 결합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단순히 데이터를 모으는 수준이 아니라, 탄소 데이터를 재무적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무결성'을 보장한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Q. 뉴톤의 핵심 솔루션 중 'Gravitonne(그라비톤)'에 대해 심사역으로서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기후 금융 전문 'AI 주니어 심사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후 관련 데이터는 일반적인 데이터와 다릅니다. 각국의 복잡한 시행령, NDC(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현지 공문 등 비정형 데이터가 대부분입니다. 뉴톤은 5만 건 이상의 기후 도메인 특화 데이터를 지식그래프(Knowledge Graph) 형태로 구축했습니다.
단순히 검색만 하는 것이 아니라, '베트남의 정책 변화가 특정 프로젝트의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추론해냅니다. 사람이 수주간 분석해야 할 일을 단 몇 분 만에, 그것도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해내는 것을 보고 기후 금융의 운영체제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Q. 탄소 시장에서 가장 큰 리스크인 '그린워싱'은 어떻게 방어하나요?
"그게 바로 뉴톤의 dMRV(디지털 실증) 기술이 가진 힘입니다. 기존에는 사람이 현장에 가서 확인하는 방식이라 조작 가능성이 컸습니다. 하지만 뉴톤은 현장의 IoT 센서와 직접 연동해 물리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합니다. 서류상의 숫자와 실제 기기 가동 데이터를 대조해 불일치 패턴을 식별하는데, '데이터로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드는 겁니다."
"아시아 탄소 시장의 독점적 데이터를 쥔 팀"
Q. 뉴톤이 타겟으로 삼는 시장의 확장성은 어떻게 보시나요?
"뉴톤은 처음부터 글로벌, 특히 아시아 시장을 정조준했습니다. 아시아는 전 세계 탄소 감축 프로젝트의 30%가 집중되어 있지만 데이터 불투명성이 가장 심한 곳이기도 합니다. 뉴톤은 이미 베트남과 필리핀 정부 기관, 그리고 대한상공회의소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 현지 공장의 실증 데이터 5,000만 건 이상을 확보했다는 점은 엄청난 경쟁력입니다. 이런 Raw Data는 돈으로 단기간에 살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현지어 기반의 규제 데이터를 인텔리전스로 변환할 수 있는 능력은 뉴톤을 아시아 기후 금융 시장의 독보적인 플레이어로 만들 수 있는 경쟁력 중 하나입니다."
Q. 류광남 대표와 팀의 역량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기후 도메인 전문성과 IT 구현 능력을 가진 팀입니다. 류광남 대표는 KAIST에서 환경공학과 녹색경영정책을 전공하며 이 산업군의 생태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이고, CTO를 비롯한 개발진은 글로벌 테크 기업 출신으로 기술적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무엇보다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려는 집요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기후 위기를 자산의 기회로 만들다"
Q. 투자자로서 뉴톤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탄소 배출권은 이제 단순한 인증서가 아니라 금융 자산입니다. 자산이 투명하게 관리되면 자본이 몰리고, 자본이 몰리면 기후 위기 해결은 앞당겨집니다. 뉴톤은 이 선순환의 핵심 요소인 '신뢰'를 기술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2026년까지 기후 금융 리스크 관리 시장에 안착하고, 장기적으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기후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소풍벤처스는 뉴톤이 기술 주권을 지키며 글로벌 탄소 시장의 표준을 세우는 과정을 끝까지 함께할 계획입니다."
소풍벤처스는 바로 이러한 스타트업을 찾고 있습니다.
압도적인 탁월함과 열정, 혁신성을 갖추면서도 동시에 업의 본질을 놓치지 않기 위해 함께 끊임없이 고민할 수 있는 팀. 그로 인해 함께 더욱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수 있는 팀.
소풍벤처스와 함께 세상을 바꾸어나갈 또 다른 예비 유니콘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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