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투자]
‘투자 집행 완료’ 투자 소식은 늘 짧게 전해지지만
한 건의 투자가 이뤄지기까지
소풍벤처스와 창업팀 사이 수많은 토론과 고민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 기업과 함께하기로 했을까요.
소풍의 투자 뒷이야기를 전합니다.
🚀포트폴리오사 개요
사명 | 닥터오레고닌 |
대표자 | 최선은 |
주요 사업 | 산림 자원 유래 천연 화합물을 활용한 항노화·근감소증 치료제 및 기능성 제품 개발 |
창업 | 2022년 |
누적 투자금액 | 약 21억 원 |
주요 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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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바로 이 투자] 주식회사 닥터오레고닌
소풍벤처스는 그동안 ‘지속가능성’과 ‘지역 기반 산업’이라는 관점에서 투자 기회를 발굴해 왔습니다.
특히 국내 산림 자원을 단순 원재료가 아닌 바이오 소재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에 주목해왔고, 이러한 맥락에서 강원대학교 기반 교수 창업인 닥터오레고닌을 초기부터 검토해왔습니다.
닥터오레고닌은 오리나무, 왕느릅나무 등 국내 자생 수목에서 추출한 천연 화합물을 기반으로, 노화 및 염증 관련 질환에 적용 가능한 소재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이번 인터뷰는 후속 투자를 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천연물 기반 바이오 소재”
Q. 닥터오레고닌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산림 자원에서 유래한 천연 화합물을 기반으로 기능성 소재와 의약품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기업입니다.
근감소증과 같은 노화 관련 질환뿐 아니라, 최근에는 치주질환과 같은 염증성 질환 영역까지 적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폴리페놀 기반 복합 작용 기전”
Q. 기술적 차별점은 무엇인가요?
“핵심은 식물성 폴리페놀 계열 화합물입니다.
닥터오레고닌은 해당 소재가 항균, 항염, 항바이러스 등 복합적인 생리 활성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실험적으로 확인해왔습니다.
특히 치주질환 주요 원인균에 대한 항균 효과와 염증 반응 억제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하면서, 기존 단일 기능 중심 소재 대비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감소증과 치주질환, 적용 영역 확장”
Q. 근감소증 외에도 치주질환을 함께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두 질환 모두 고령화와 밀접하게 연관된 영역입니다.
근감소증은 근육 감소와 기능 저하 문제를 다루고, 치주질환은 염증과 감염을 중심으로 전신 건강과 연결됩니다.
닥터오레고닌은 동일한 천연물 기반 소재를 활용해 근육 관련 경로, 염증 및 감염 경로 를 동시에 연구하면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연구 성과의 사업화 병행”
Q. 교수 창업팀으로서 사업화 속도는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연구 기반 기업이지만 초기 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 검증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확보된 소재를 활용해 탈모 완화 제품을 출시하며 매출을 일부 발생시키고 있고, 동시에 비임상 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단기 매출과 장기 파이프라인을 함께 가져가는 구조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후속 투자 결정의 배경”
Q. 이번 투자를 결정한 주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술 검증 단계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고, 적용 가능 질환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근감소증과 치주질환 모두에서 천연물 기반 접근의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단일 제품이 아닌 플랫폼 형태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고려했습니다.”
“산림 자원 기반 지역 산업 확장”
Q. 임팩트 측면에서는 어떤 의미를 보셨나요?
“산림 부산물을 활용한 자원 고부가가치 화와 지역 산업 확장 측면이 있습니다.
원료 확보부터 연구, 생산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지역 내에서 구축할 경우, 산림 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련 산업 생태계 형성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중장기 성장 방향”
Q. 향후 어떤 방향으로 성장을 기대하고 계신가요?
“단기적으로는 개별 인정 및 기능성 제품을 통한 시장 검증과 매출 확보가 중요합니다.
중장기적으로는 임상 진입 및 확보 글로벌 파트너십 및 기술이전을 통해 의약 소재 및 신약 개발 기업으로 확장하는 경로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연구와 사업을 연결하는 팀”
Q. 팀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연구 기반 기술을 실제 제품과 사업으로 연결하려는 실행력이 있습니다.
의료·바이오 연구 경험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시장 적용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다는 점에서 균형 잡힌 접근을 하고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심사역은 닥터오레고닌을 “산림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질환 영역에 적용 가능한 천연물 소재를 개발하는 팀”으로 평가했습니다.
닥터오레고닌은 하나의 소재를 기반으로 복수의 질환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을 통해, 단일 제품이 아닌 플랫폼 형태의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소풍벤처스는 이 접근이 실제 임상 및 사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검증해 나갈 계획입니다.
소풍이 찾는 스타트업은 바로 이런 팀입니다.
압도적인 탁월함과 혁신성을 갖추면서도 동시에 업의 본질을 놓지 않는 창업팀.
그로 인해 결국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팀.
소풍벤처스와 함께, 세상을 바꿔갈 또 다른 예비 유니콘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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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ACT MORE WITH LESS, SOPOONG 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