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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투자] 헌혈 없는 수혈 시대, 인공혈소판으로 인류의 생명선을 잇다... ‘듀셀'

소풍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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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투자]

‘투자 집행 완료’ 투자 소식은 늘 짧게 전해지지만

한 건의 투자가 이뤄지기까지

소풍벤처스와 창업팀 사이 수많은 토론과 고민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 기업과 함께하기로 했을까요.

소풍의 투자 뒷이야기를 전합니다.


🚀포트폴리오사 개요

듀셀|Dewcell
듀셀|Dewcell

듀셀|Dewcell

사명

듀셀

대표자

이종우

주요 사업

줄기세포 유래 인공혈소판 대량 생산 플랫폼 및 세포치료제 개발

창업

2021년

누적 투자금액

약 200억원

주요 성과

  • 줄기세포 유래 인공혈소판 생산 플랫폼(en-aPLTTM) 구축, 

  • 범부처 재생의료연계기술개발 과제 선정

  • iPS Academia Japan'과 라이선스 계약

웹사이트

[바로 이 투자] 주식회사 듀셀

공급 부족과 오염 위험 없는 '인공 혈소판'의 탄생... 상업적 확장성과 의료적 의미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정조준

혈액은 현대 의학의 필수 자원이지만, 오직 '헌혈'이라는 타인의 선의에만 의존해야 하는 불안전한 자원이기도 합니다. 특히 유통기한이 단 5일에 불과한 혈소판은 만성적인 공급 부족에 시달리며, 수혈 시 감염이나 면역 거부 반응이라는 치명적인 리스크를 안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듀셀 투자를 이끈 심사역과 진행했습니다.

소풍벤처스는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심층 리서치를 진행하던 중, 줄기세포를 활용해 인공혈소판을 대량생산할 수 있는 파괴적 혁신 기술을 보유한 듀셀을 발견했습니다.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국가 차원의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할 임팩트와 글로벌 빅파마로의 확장 가능성에 확신을 얻어 이번 시리즈 A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헌혈의 시대를 넘어 '인공 혈액'의 시대를 열고 있는 듀셀의 이야기를 심사역의 시선에서 전합니다.


"유통기한 5일의 한계를 깨고, 언제 어디서나 수혈 가능한 미래"

Q. 듀셀이 해결하고자 하는 혈액 시장의 페인포인트는 무엇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는 심화되는 반면 헌혈 인구는 급감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소판은 백혈병이나 암 환자, 대수술 환자에게 필수적인데 실온 보관 시 유통기한이 5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며칠만 헌혈이 끊겨도 의료 현장은 마비되죠. 또한, 공여자의 혈액에 섞여 있을지 모르는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위험도 늘 존재합니다. 듀셀은 이러한 기증 기반 혈액 수급 체계의 본질적인 한계를 기술로 극복하려는 팀입니다.”

Q. 인공혈소판을 만드는 팀은 해외에도 있지 않나요? 듀셀만의 차별점은 무엇입니까?

“핵심은 ‘생산 단가’와 ‘대량 생산 능력’입니다.

듀셀은 줄기세포를 혈소판으로 분화시키는 기술과 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독자적 인공혈소판 생산 플랫폼인 'en-aPLTTM'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혈액 구성 성분 중 줄기세포로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는 단일 혈구는 적혈구와 혈소판뿐이고 혈소판은 지혈뿐 아니라 조직 재생과 세포 성장에도 관여하는 다기능 세포라는 점에서 가치가 높습니다. 문제는 상업화 입니다. 랩스케일 단계 분화 기술은 이미 다수 보고돼 있지만 균질성을 유지 하며, 대량 생산할 표준 공정은 미개척되어 있습니다.

Q. 기술적으로 ‘인공 혈소판’이 실제 혈액 속 혈소판과 똑같은 기능을 수행할 수 있나요?

듀셀은 2029년 대국민 인공 혈소판 공급 체계 구축을 목표로, R&D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듀셀에 인체유래 줄기세포 유도분화기술 및 생체모사기술을 활용한다면, 자가 혈액에서 확보하여 자가 투여되는 혈소판 풍부 혈장(Platelet Rich Plasma, PRP) 의 경우 환자의 나이, 건강상태, 제조 방법 등에 따라 그 효능 및 효과에 대한 차이가 있으나 엄격한 GMP 환경에서 생산 되기에 안전성 및 효능,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나아가 동 기술을 통해 골관염치료제, 줄기세포 유래 혈소판 용해물, 차세대 세포치료제 등 확장성이 무궁합니다.

"국가 전략 파트너에서 글로벌 라이선싱의 주역으로"

Q. 이번 투자에서 가장 눈여겨본 비즈니스적 성과는 무엇인가요?

“정부와 산·학·연·병 바이오 생태계 전반의 이해관계자와 구축한 긴밀한 파트너십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장주기 투자가 필수적인 바이오 산업에서, 듀셀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과 같은 정부기관을 비롯해 기업, 대학, 병원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각 분야 전문기관 간 협업에서 발생하는 시너지를 창출하며, 사업 안정성을 크게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빅파마들이 해당 플랫폼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공동 연구 및 라이선싱 아웃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는 점 역시, 기업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근거로 작용합니다.”

Q. 팀의 역량에 대해 특별히 신뢰를 느끼신 지점이 있다면요?

“이민우 대표는 녹십자, 한독, 퍼스트바이오를 거치며 항암제,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당뇨병 치료제 등 다양한 신약의 개발과 사업화를 이끌어온 산업계 출신의 베테랑입니다. 여기에 줄기세포 및 혈액세포 분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치화 CTO와 최정예 연구진이 더해져, 연구 역량과 개발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술력이 우수하다’는 수준을 넘어,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별하고 이를 실행으로 구현해내는 역량에 대해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Q. 소풍벤처스가 듀셀바이오테크와 함께 그리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우리는 듀셀이 글로벌 혈액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현재 글로벌 시장은 COVID-19와 같은 감염병 발생 가능성 증가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공급 구조의 불안정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에서 듀셀의 기술은 기존 헌혈 기반 공급 모델을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대안이며, 특히 혈액은 전략 자산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독자적인 대량 생산 역량 확보는 글로벌 시장 선점뿐 아니라 기술 주권 및 보건 안보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2026년 상용화를 위한 생산 인프라를 완성하고 2029년경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세계 최초 인공혈소판 생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소풍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임팩트 투자 역량을 총동원해 돕겠습니다.”

심사역은 듀셀을 ‘인류의 생존 확률을 기술로 높이는 생명공학의 프런티어’라고 정의했습니다.

헌혈의 시대를 지나 제조된 혈액으로 생명을 살리는 듀셀의 위대한 여정에 소풍이 가장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 함께하겠습니다.


소풍이 찾는 스타트업은 바로 이런 팀입니다.

압도적인 탁월함과 혁신성을 갖추면서도 동시에 업의 본질을 놓지 않는 창업팀.

그로 인해 결국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팀.

소풍벤처스와 함께, 세상을 바꿔갈 또 다른 예비 유니콘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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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벤처스

2025.07.20

#소풍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