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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투자] 차세대 배터리의 ‘끝판왕’ 리튬메탈전지, 세계 최고 밀도로 승부하는 ‘유뱃(Ubatt)'

소풍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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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투자]

‘투자 집행 완료’ 투자 소식은 늘 짧게 전해지지만

한 건의 투자가 이뤄지기까지

소풍벤처스와 창업팀 사이 수많은 토론과 고민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이 기업과 함께하기로 했을까요.

소풍의 투자 뒷이야기를 전합니다.


🚀포트폴리오사 개요

유뱃
유뱃

유뱃

사명

유뱃 (Ubatt)

대표자

이창규

주요 사업

리튬메탈배터리(LMB) 및
균일후막전극(TEP) 소재/기술 개발

창업

2016년

누적 투자금액

약 160억 원
(Series B Bridge 포함)

주요 성과

세계 최고 에너지 밀도(600Wh/kg) 구현,
인터배터리 어워즈 2025 수상,
폭스바겐(PowerCo)·KAI 등 글로벌 파트너십 확보

웹사이트

https://ubatt.co.kr/

[바로 이 투자] 주식회사 유뱃

기존 리튬이온 한계 넘은 600Wh/kg의 압도적 성능... 글로벌 완성차·방산 기업이 먼저 찾는 기술력

전기차 시대가 도래했지만, 여전히 소비자들은 ‘주행거리’와 ‘충전 시간’이라는 숙제 앞에 망설입니다.

현재의 리튬이온 배터리(LiB)는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 측면에서 이미 물리적 한계에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이 한계를 돌파할 차세대 게임 체인저로 꼽히는 것이 바로 리튬메탈배터리(LMB)입니다.

소풍벤처스는 리튬메탈배터리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밀도(600Wh/kg)를 구현하며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방산 기업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는 ‘유뱃’에 주목했습니다.

단순히 이론에 머무는 기술이 아니라, 이미 방산용 드론과 무인기 시장에서 매출로 그 가치를 증명하고 있는 유뱃의 투자 이야기를 심사역에게 물었습니다.

"기존 설비의 변화 없이 배터리 용량을 2배로 늘리는 TEP 기술"

Q. 유뱃이 해결하고자 하는 배터리 시장의 페인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현재 배터리 시장의 화두는 에너지 밀도를 높이면서도 제조 원가를 절감하는 것입니다. 유뱃은 이 난제를 ‘전극 공정의 최적화’라는 영리한 방식으로 해결합니다.

배터리의 용량을 키우려면 전극을 두껍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전극 물질이 불균일하게 뭉치는 현상이 발생해 성능이 저하되곤 합니다.

유뱃의 핵심 기술인 TEP는 자체 개발한 첨가제를 슬러리에 넣어 전극을 마치 금형으로 찍어낸 듯 균일하게 만드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인 600Wh/kg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했으며, 이는 기존 배터리 대비 20~50% 이상 높은 수치입니다.”

"방산 시장의 독점적 지위에서 글로벌 EV 라이선싱까지"

Q. 유뱃의 사업 모델이 가진 가장 큰 확장성은 어디에 있다고 보시나요?

“유뱃은 투-트랙(Two-track) 수익 모델을 구사합니다.

먼저 항공, 방산, 로봇 등 고성능이 필수적이고 가격 민감도가 낮은 블루오션 시장에서는 직접 셀을 제조하여 판매합니다. 이미 국내 주요 방산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는 유일한 LMB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반면 대규모 양산이 필요한 레드오션인 EV 배터리 시장에서는 기술 라이선싱과 러닝 로열티를 목표로 합니다. 다수의 글로벌 제조사와 이미 유상 PoC를 진행하며 현지 설비 검증을 마쳤습니다."

"3년 연속 매출 200% 성장, 숫자로 증명하는 런웨이"

Q. 투자자로서 유뱃의 재무적 건전성과 팀 역량은 어떻게 평가하셨나요?

“바이오나 배터리 같은 딥테크 스타트업에서 가장 우려되는 것은 가시적인 실적 없이 연구비만 소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유뱃은 ‘23년 11.8억 원에서 ‘24년 36억 원으로 매년 200%씩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손익분기점(BEP) 달성이 가시화된 상태죠. 팀 구성 또한 압도적입니다. LG화학 R&D 12년 경력의 이상영 교수(연세대)와 스타트업 경영 경험이 풍부한 이창규 대표, 그리고 삼성SDI 출신의 CBO 등 국내 최고의 배터리 전문가들이 모여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기술’에 머물지 않고 ‘돈을 버는 기술’로 빠르게 치환해내는 실행력이 돋보이는 팀입니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와 저탄소 제조 공정의 실현"

Q. 기후테크 측면에서 유뱃의 기여도는 어떠한가요?

“유뱃의 기술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확보기후변화 대응에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에너지 밀도가 높아지면 동일한 주행거리를 가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량이 줄어들고, 이는 곧 탄소 배출 저감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유뱃의 TEP 기술은 전극 코팅 단계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여 제조 단계에서의 탄소 발자국을 줄여줍니다.

드론 무게를 절반으로 줄여 임무 수행 효율을 높이는 등 국가 안보와 차세대 모빌리티 플랫폼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임팩트 또한 매우 큽니다.”

"소풍벤처스가 그리는 차세대 배터리 생태계의 허브"

Q. 마지막으로 소풍벤처스가 유뱃과 함께 그리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저희는 유뱃이 글로벌 차세대 배터리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2028년 하반기 기술특례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상장 시점에는 기업가치 수천억 원 규모의 플레이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소풍은 이번 투자를 통해 배터리 밸류체인의 가장 핵심적인 공정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보했습니다. 유뱃의 기술이 전 세계 배터리 제조사의 표준이 되고, 우리 일상의 모든 모빌리티가 더욱 안전하고 오래 달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여정에 소풍이 가장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 함께하겠습니다.”


소풍이 찾는 스타트업은 바로 이런 팀입니다.

압도적인 탁월함과 혁신성을 갖추면서도 동시에 업의 본질을 놓지 않는 창업팀.

그로 인해 결국 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팀.

소풍벤처스와 함께, 세상을 바꿔갈 또 다른 예비 유니콘을 기다립니다.

🛸

IMPACT MORE WITH LESS, SOPOONG 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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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벤처스

2025.10.10

#소풍PICK